aut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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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ban은 건축, 인테리어, 프로덕트 디자인까지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는 이스탄불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2003년 이스탄불의 Galata(갤러터)에서 Seyhan Özdemir과 Sefer Cağlar듀오에 의해 탄생되었으며 현재는 2009년 새롭게 마련된 Tunel(튜넬)에 위치하는 Autoban 사무실에서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구성된 35명이 팀을 이루고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가구를 인테리어 작업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디자인했지만, 2012년에는 Autoban의 50여 점의 가구들이 스페인의 가구기업 De La Espada와의 협업으로 유럽, 미국, 아시아, 호주 등 세계 각지로 판매될 정도로 알려지며 독자자적인 가구라인을 선보이기에 이르렀다.

 

이들의 작업은 동서양의 문화가 복잡다단하게 어우러진 터키의 역사를 빼놓고 설명될 수 없다. 그들 스스로는 터키의 전통을 개승하는 디자이너로 분류되는데 선을 긋는다. 부정할 수 없이 지역적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지만 Autoban만의 스타일로 현대적으로 발전시켜 그들만의 개성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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