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Ha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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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하이메 아욘은 십대 청소년기에 스케이트보드와 그래피티 아트에 심취했고 이는 오늘날 그의 작품 속에 녹아있는 대담하고 기발하며 디테일이 살아있는 요소의 기반이 되었다. 마드리드와 파리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후, 1997년 베네통에 속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스튜디오인 파브리카(Fabrica)에 합류하여 이미지메이킹의 전설적 존재인 올리비에로 토스카니(Oliviero Toscani)와 같이 일하게 되면서 많은 영항을 받게 되었다. 매우 짧은 기간 동안 학생의 신분에서 스튜디오의 디자인부문 책임자가 되면서 샵, 레스토랑, 전시회의 컨셉디자인과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작업을 두루 경험하며 8년 후 세라믹, 가구 등을 포함한 그의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의 남다른 시각은 런던의 David Gill Gallery에서 열린 ‘Mediterranean Digital Baroque’ 전시회에서 세라믹을 활용한 흥미로운 연출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고 뒤이어 열린 ‘Mon Cirque’전시회는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파리, 쿠알라룸푸르 등을 순회하며 열리게 되었다. 이러한 컬렉션은 하이메로 하여금 예술, 장식미술, 디자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의 선두에 위치하게끔 하였고 컨템포러리 디자인이라는 흐름속에서 정교하고 섬세한 공예 및 오브제의 부흥기를 불러왔다.
하이메는 런던의 Aram Gallery, 밀란의 Salone de Mobile등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남다른 시각을 표현하였고 독일의 비트라뮤지엄, 런던의 디자인뮤지엄, 로테르담의 Vivid Gallery와 Gronginger Museum, 바젤 아트페어에 계속적으로 전시를 해 오면서 일류 아트컬렉터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장인기술에 대한 지식과 자부심, 그리고 타고난 크리에이티비티로 인해 수많은 제품디자인 영역에 걸쳐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의 클라이언트 리스트를 보면 ArtQuitect (욕실용품) b.d. ediciones, Established and Sons, Moooi (가구), Metalarte, Swarovski (조명기구), Berhardt Design (텍스타일), Piper Heidsieck (샴페인 버켓), Gaia and Gino (화병), Bosa Ceramiche (세라믹)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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