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b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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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베이스의 디자이너 Lee Broom은 2011년 영국 엘르데코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발되고, 2012년 Salone del Mobile를 통해 첫 전시를 선보인 후 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했다. Lee Broom은 크리스털, 황동과 대리석, 나무 등 다채로운 성질을 가진 재료를 사용하는데 영국 내의 제조산업 기반을 백분 활용해 작업을 전개했다. 그 결과 유니크 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영국 제조산업의 심볼”이라 불리기도 한다. 과거 영국의 패션하우스 Vivienne Westwood에서 일하며 패션산업에 몸담은 경험이 있는 그의 조명과 가구는 오브제적 성격을 강하게 드러낸다. 크리스탈 전구 조명과 대리석과 크리스털을 가공해 샴페인잔의 손잡이로 활용하거나 페르시안 패턴을 입힌 가구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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